장애인 임산부의 검진과 출산을 위한 '장애 친화 산부인과' 3호 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 이어 영등포구에 있는 성애병원을 '장애 친화 산부인과'로 지정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이 병원에서는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과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917352445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